2014 브라질 월드컵 선교 시작된다

  ©한국미디어선교회

"인간의 가장 큰 두려움은 죽음에 관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저는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죽음이 두렵지 않습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이영무 집사는 국가 대표 축구 선수 가운데 대표적인 기독교인이다.

브라질의 카카, 카메룬의 에노,잠비아 무렌가,독일의 카카우,미국의 구잔 선수등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각 대륙의 대표적인 크리스천 선수들의 간증와 축구 인생을 담은 전도지와 DVD 동영상이 제작돼 월드컵 대회 기간중에 전도지로 활용된다.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선교운동본부(공동대표 이태형 목사,최한규 목사)는 국제대학생선교운동본부에서 제작한 각 국가 크리스천 선수들의 간증을 담은 동영상 DVD,'The Prize under pressure'(축구 선수들이 고통 속에서 찾는 면류관'를 한국어로 제작해 한국 교회 신청을 받아 전도 도구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 동영상 DVD는 모두 52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는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들의 간증과 축구 인생, 2부는 예수 영화본부가 제작해 1188개 언어와 방언등으로 된 '예수' 영화,그리고 처음 예수를 믿는 초신자들이 결신 할 수 있는 초청 기도등이 담겨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또 영국의 스포츠 선교 단체인 베리테 cm에서 특별 제작한 'Twenty -14 Pocket Guide' (32페이지)를 그들 단체의 허락을 받아 한국어로 출판 보급한다.

이 소책자는 월드컵 역사를 비롯하여 월드컵에서의 브라질 국가대표의 성적,대진 일정표,재미있는 월드컵 이야기와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인 카카와 독일의 카카우선수등 모두 10여명의 국가대표 크리스천 선수들의 간증을 실고,궁극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인생이어야 행복하다는 내용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켔 가이드 북 한권에 월드컵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대진 일정표,올해 개최되는 12개 도시 소개, 카카,카카우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명성과 신앙 이야기 그리고 각 대륙별 대표선수들의 간증을 볼 수 있어 전도지로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대회 기간중 브라질 현지로 가서 전도지 100만장과 포르투칼어로 된 dvd 12만장을 배포하여 관광객과 선수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도록 하는데 동기 유발을 갖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문 찬양팀으로 집회 일정을 잡고 국제 예수전도단과 대학생선교단체,국제 스포츠선교회등과 연대하여 노방 전도와 찬양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전도지와 DVD는 한세트당 3,000원으로 1,000세트를 구입하는 신청 교회에 대해서는 해당 교회를 소개할 수 있는 지면도 제공할 방침이다.

수익금 전액은 브라질 선교 사역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 전도지와 DVD는 한국미디어선교회(회장 림형천목사)가 영국과 미국의 제작자와 저작권 허락을 받아 공급하게 된다.문의 070-4100-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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