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하람이 벌인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테러

중동·아프리카
편집부 기자

[조스(나이지리아)=AP/뉴시스] 20일(현지 시간) 폭탄 테러가 발생한 나이지리아 중부 조스의 버스터미널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이 곳과 현지의 시장에서 30분 간격으로 폭발이 발생해 118명이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번 테러도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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