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윈터 슬립'으로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한 감독과 배우들이 13일 터키 소마 탄광 폭발로 사망한 301명의 광부들을 기리는 해시태그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왼쪽에서 두 번째가 영화를 연출한 터키의 거장 누리 빌제 세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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