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자야 씩스티원, 오는 22일 노리터 플레이스에서 어쿠스틱 형식 예배 드려

아이자야 씩스티원(Isaiah 60tyone)이 오는 22일 오후 8시 합정동 노리터 플레이스에서 어쿠스틱 형식의 예배를 드린다.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이름과 같이 이사야 61장을 모토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고자 하는 사역팀이다.

다음 세대를 향해 그들에게 꿈과 비젼을 심어주며 이땅의 청소년, 청년들이 주님을 알고 그분의 뜻에 동참하여 하나님의 나라에 귀한 동역자가 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젊은이들을 섬기고 있는 단체다.

김포순복음교회에서 15년간 청소년 사역을 하며 시작된 찬양 사역은 2011년 'Isaiah 6tyone' 이란 이름으로 찬양사역팀을 결성하기에 이른다.

2011년 10월, 아시아권 최대 집회인 'Empowered21 Asia'에 한국 찬양팀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매년 다음 세대를 위한 다수의 해외 집회에서 섬기고 있다.

리더는 조성민 간사이며 학생 때 부터 시드니 순복음 교회, 보스턴 워십 프론티어 교회 찬양으로 섬겼으며 졸업 후 현재 김포순복음교회의 풀 타임 찬양사역자로 섬기고 있다. 또한 싱어송라이터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는 예배를 위한 찬양을 만들어 왔다.

아이자야 씩스티원은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와 열방까지 그리스도의 복된 소식을 전하고 싶은 것이 비젼이다.

#아이자야씩스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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