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전체보기
교회일반
교회
교회언론
인터뷰
교단·단체
연합기구
교단
기독교기관
NGO
선교
선교연합기구
선교회
선교사
목회신학
목회
신학교
학회
국제
국제기구
아시아·호주
미주·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재외동포
오피니언·칼럼
사설
|
칼럼
오피니언
|
시론
기고
|
설교
기자의눈
정치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통일
국방·외교
경제
경제일반
금융·증권
기업·재계
부동산·생활경제
사회
사회일반
인물
교육·학술·종교
사건·사고
복지·인권
환경·날씨
식품·의료
문화
BOOKS
전시·공연
푸드
건강·의료
패션·뷰티
방송·연예
영화·음악
여행·레저
스포츠
Tech
디바이스
통신·모바일·인터넷
소프트웨어
과학
오열하는 유가족
입력 2011. 11. 01 19:03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다 지난달 18일 실종된 고(故) 강기석 대원의 이모들이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
안나푸르나
#
산악인
#
강기석
#
이영석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