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부짖는 모르시 지지자 가족

중동·아프리카
손현정 기자
hjsohn@cdaily.co.kr
ⓒAP/뉴시스

이집트 법원이 28일(현지 시간) 무슬림 형제단의 정신적 지도자를 포함해 축출된 모함메드 모르시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자 683명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날 선고를 받은 지지자의 가족인 한 여성이 판결을 전해 듣고 울부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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