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1월 1일 한우데이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11월 1일 한우데이를 맞아 KB 카드와 삼성카드로 결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1등급 한우등심을 올해 최저가 수준인 2900원(100g)에 판매하며, 한우 국거리/불고기를 1750원(100g)에, 한우사골 1170원(100g)에 판매한다. 또한, 횡성한우 등 7개의 유명 브랜드 한우도 최대  50%  할인판매한다.

이번에 진행하는 ‘한우데이’ 행사는 이마트가 전국한우협회,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와 공동으로 한우농가를 돕기 위하여 기획한 것으로 올해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한우가격으로는 최저가격이다.
 
물량면에서도 하루 행사로는 최대 수준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한우 데이 행사가 고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점을 고려하여 올해에는 등심, 국거리 등의 물량을 지난해 보다 4배 가량 확대한 300톤을 준비했다.
 
11월 1일 단 하루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모든 고객에게 한우를 30% 할인판매하고 삼성카드와 KB카드 결재 시 추가로 20% 할인으로 최대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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