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한국기독교시민연합(CCA), 나경원 후보 지지성명

한국기독교시민연합(CCA)은 10.26(수)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여권 후보인 나경원 후보를 지지한다. 나경원 후보는 현재 당면한 국가적인 그리고 서울시민들의 숙제를 풀수 있는 최적임자 임으로 서울시장 후보로 지지하며 1천만 기독교인들이 함께 지지해 주기를 아래와 같은 이유로 호소한다.

1. 서울시 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은 주민발의 형식을 빌어 학생인권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 발의된 상황인데 이 학생인권 조례안이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초중고등 학생들을 투쟁의 장으로 내 몰 가능성이 있을 뿐만 아니라, 미션스쿨들의 예배를 종교자유라는 미명하여 방해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악법임으로 우리는 이에 강력히 반대한다. 구속된 곽노현 교육감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웠고 불교계,좌파시민단체, 민노당등 좌파계열 단체들이 연합하여 기독교 미션스쿨 옥죄기용인 이 법안의 통과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야당이 70%이상을 장악한 서울시의회 통과시 서울시장에게 거부권이 있으므로 현실적으로 이 법에 거부권을 행사할수 있는 후보가 나경원 후보라고 고려되어 지지를 선언한다.

2.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종북좌파들이 일치단결하여 박원순 후보를 밀고 있는데 서울시장이 간첩잡는 법인 국가보안법을 페지하자는 박원순후보가 되었을 경우 닥처올 국가적인 위기에 대해서 선지자적인 사명을 갖고 이를 막기위해 기독교인들이 일치단결하여 종복좌파 시장의 당선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상대적으로 국가 보안법에 대해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는 나경원 후보를 지지한다.

3. 최근 한 전국정원장 출신 인사는 북한이 남한에서 가장 북한에 위협이 되는 세력이 기독교로 규정,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의 비리를 발굴 폭로를 지령하였다는데 최근 공영방송인 MBC가 타종교 비리에는 눈감으면서 기독교계 비리만 발굴 폭로하는것과 종북좌파 안티기독교 매체인 한계례신문, 오마이뉴스가 연일 안티기독교 기사를 싣는 현상을 보면서 서울시장이 종북좌파 계열에 넘어갈 경우 닥처올 국가적인 재앙을 방지하기 위해서 나경원 후보를 지지한다.

CCA 참여단체: 기독교사회책임,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바른소리기독교수연합, 대통령을 위한 기도시민연대(PUP), 한민족사명자연합회, 기독시민운동중앙협의회, 호프월드미션(HWM), 나라사랑시민연대, 기독시민연대, 기독한국신문, 오직민족복음화전도단, 한국기독교여성연합, 동성애입법반대국민연합, 미래포럼, 바른문화운동시민연합, 밝은인터넷세상만들기운동본부, 북한재건연합, 새벽나라,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화회, 인터넷중독예방운동본부, 한국미래포럼, 바른문화시민연합, Hope Korea, 한국기독문화선교회, 한국기독청년포럼, 한국성결협회, 한밀회, 한우리, 홀리라이프, CBMC강남비전지회, 한국기독교청년연합, 한국기독교시민협의회, BTJ(백투예루살렘), BMC선교회, 기독문화연대, 한국기독여성교수연합회, 영적전쟁기도단, 하나복음선교회, 아카데미예술선교단, 주향기세계선교회, 환희

1천만 기독시민들의 연합체-------

 한국기독교시민연합(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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