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세일 막바지 주말을 앞두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 2층 행사장에서는 16일까지 폴앤죠 고객초대전이 진행된다. 니트, 재킷 등 가을 이월상품을 약 50~60%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아르마니진은 17일까지 명품관WEST 4층에서 행사를 진행해, 청바지 등의 이월상품을 약 50% 할인해 판매한다.
명품관EAST 제이로즈로코뉴욕은 14일부터 16일까지 ‘로즈데이’를 진행해 일부품목을 제외하고 30% 세일을 진행하는 브랜드 세일을 실시한다.
수원점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 마쥬, 질스튜어트 이월상품전을 진행해 마쥬 원피스를 11만9000원부터 질스튜어트 블라우스를 13만8000원부터 판매한다. 또한 14일부터 17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 트루릴리전, 디젤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프리미엄 실속 제안전을 진행해 트루릴리전의 후드티를 9만8000원, 데님을 16만8000원 등에 판매한다. 디젤 데님은 15만8000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