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웨스트랜드에서 열린 진흙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진흙탕으로 뛰어들고 있다. 미시간주 웨인 카운티는 진흙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리고자 매년 표토(表土) 200톤과 물 7만5천 리터를 섞어 만든 진흙탕으로 축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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