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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오승현은 인도 콜카타 아동개발사업장에서 봉사했다. ⓒ기아대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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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 빈민촌을 방문한 성우 배한성. ⓒ기아대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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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정정섭)의 식량지원 캠페인 ‘스톱헝거(STOP HUNGER)’에 성우 배한성과 배우 박신혜·오승현·이세은이 참가했다. 이들은 각각 페루, 가나, 인도 케냐에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식량키트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