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서울시는 서울국제금융센터 업무용 타워 3곳 중 하나인 오피스1을 최근 완공, 10월부터 유명 외국계 금융사 15곳이 차례로 입주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76.3%의 선임대율을 보이고 있는 오피스1에는 딜로이트, 뉴욕멜론은행, ING자산운용, 다이와증권(일본), 초상증권(중국) 등이 입주를 확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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