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 후보인 '빙속여제' 이상화(가운데)가 동료선수들과 함께 3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올림픽에는 이상화를 포함해 모두 12명의 기독인 선수가 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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