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교회일반
교육·학술·종교
편집부 기자
1994년 민주화·통일운동 앞장선 문익환 목사 소천 外

■ 1999년 북한 조선기독교도연맹, 재일대한기독교회 통해 평양에 성경인쇄소 설립해줄 것을 성서공회 등에 요청. 재일한국인 위한 인권운동에 앞장서 온 이인하 목사, 아사히신문 '사회복지상' 수상.

■ 1997년 김영삼 대통령,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N)·한기총 대표와 면담, 노동계파업 등 시국현안 논의.

■ 1994년 

- 성서공회 개혁 및 개신교유선방송컨소시엄 구성 개신교 범교단 추진위원회 창립.

- 일생동안 민주화 운동과 통일운동에 헌신한 한국교회의 지도자 문익환 목사 소천. 문익환 목사는 12년 동안 다섯 차례의 옥중 생활을 겪고 1989년 북한을 방문하는 등 기독교의 통일운동을 주도했다.

■ 1988년 한국동반자선교협의회 창립

■ 1972년 개신교, 천주교  신·구교 연합 '일치 위한 기도주간' 실시

■ 1936년 안식교계의 평안남도 순안 의명중학교장 리(H.M.Lee)가 신사참배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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