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강렬한 사운드 경험 할 수 있는 새로운 BA 이어폰 발표



소니는 새로운 BA(Balanced Armature) 기술을 적용한 11종의 하이엔드 BA 이어폰을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BA 이어폰은 소니의 사운드 전문 기술이 결집된 초소형 BA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다른 어떤 제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풀레인지(full-range, 전음역대), 우퍼(woofer, 저음 강화), 트위터(tweeter, 고음 강화), 슈퍼 우퍼(super woofer, 초저음역대 강화)를 조합함으로써 넓은 음역대의 섬세한 사운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초소형 드라이버 구조와 뛰어난 감도를 가진 소니의 새로운 BA 이어폰은 높은 표현력을 제공함과 동시에 편안한 착용감, 뛰어난 차음성은 물론, 방수 기능까지 경험하게 한다.
 
음악 감상을 위해 최적화된 독특한 디자인의 BA 드라이버는 13.5mm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1/4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준의 감도를 제공한다. BA 이어폰의 모든 모델은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밀폐형 하우징 기술을 통해 귀 안팎으로의 사운드 손실이 전통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비해 크게 줄었으며,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생성해 넒은 음역에 걸친 고품질 사운드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
 
소니 아시아퍼시픽 퍼스널 이미징&사운드(Personal Imaging & Sound) 부문 요스케 아오키(Yosuke Aoki) 총괄 부장은 “음악 애호가들이 점차 더 뛰어난 사운드 품질을 추구함에 따라 소니 BA 이어폰은 유례없는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BA 이어폰 제품은 음악을 감상하는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개발된 초소형 BA 드라이버 유닛이 적용된 XBA-1, XBA-2, XBA-3, XBA-4 이어폰은 각각 1개(풀레인지), 2개(풀레인지 + 우퍼), 3개(풀레인지 + 우퍼 + 트위터) 및 4개(풀레인지 + 우퍼 + 트위터 + 슈퍼 우퍼)의 BA 드라이버 유닛을 포함하고 있어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깨끗한 음질의 사운드를 재생한다. 표준 풀레인지 드라이버와 함께 우퍼 및 트위터 드라이버를 조합함으로써, 하이파이가 제공하는 듯한 저음과 고음역대에서도 훨씬 더 강렬하고 만족스러운 사운드 경험을 추구하는 음악 애호가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음악 감상을 위해 최적화된 독특한 디자인의 BA 드라이버는 13.5mm 다이나믹 드라이버의 1/4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수준의 감도를 제공한다. BA 이어폰의 모든 모델은 주변 소음을 줄여주는 밀폐형 하우징 기술을 통해 귀 안팎으로의 사운드 손실이 전통적인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비해 크게 줄었으며,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생성해 넒은 음역에 걸친 고품질 사운드 재생을 가능하게 한다.
 
소니 아시아퍼시픽 퍼스널 이미징&사운드(Personal Imaging & Sound) 부문 요스케 아오키(Yosuke Aoki) 총괄 부장은 “음악 애호가들이 점차 더 뛰어난 사운드 품질을 추구함에 따라 소니 BA 이어폰은 유례없는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새로운 BA 이어폰 제품은 음악을 감상하는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킬 뿐만 아니라 음악을 감상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니 #BA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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