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오늘의 기독교 소사

교회일반
편집부 기자
1929년 한국 최초 '개신교 목사' 김창식 목사 소천.

■ 1951년 기독교연합전시비상대책위원회 창립. 6.25사변 중 조직된 국내 기독교연합기관으로 트루먼 대통령과 UN사무총장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 1929년 한국 최초의 개신교 목사인 김창식 목사 소천.

■ 1905년 순교자 이유택 목사 출생. 장로교 목사로 1937년 평양신학교 졸업(제32회)했고 1949년 12월 28일 삼일기도회를 마친후 공산군에 의해 순교했다.

#기독교소사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