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3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열린 ‘2011(64th International Motor Show IAA Cars 2011)’에 유럽전략모델 신형 'i30'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클린스만 현대차 독일대리점 홍보대사, 문태영 주독대사, 앨런 러쉬포드 현대차 유럽법인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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