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11월30일 서초 새 예배당 입당예배를 드린 가운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사진의 북쪽미션센터는 유리 건물로 지어졌으나 바로 옆의 시계탑은 오래된 교회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적벽돌로 지어져 대비된다.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가 11월30일 서초 새 예배당 입당예배를 드린 가운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사진의 북쪽미션센터는 유리 건물로 지어졌으나 바로 옆의 시계탑은 오래된 교회의 이미지를 떠올리게 하는 적벽돌로 지어져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