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새 예배당 광장에 세워진 대형트리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오상아 기자
24일 서초 새예배당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성도들이 교회 광장에 세워진 대형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해방 전 북한 교회 2,850개의 이름이 새겨진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불을 밝힌다.
24일 서초 새예배당에서 첫 주일예배를 드린 사랑의교회(담임목사 오정현) 성도들이 교회 광장에 세워진 대형 트리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해방 전 북한 교회 2,850개의 이름이 새겨진 이 크리스마스 트리는 이날 오후 5시30분 불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