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공항에 도착한 마다가스카르 보건의료관계자들. ©밀알복지재단
밀알복지재단 초청으로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대외협력국장 등 의료관계자들이 한국의 발전된 보건의료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16일 한국에 도착했다. 마다가스카르 보건부 대외협력국장 Dr.Nivo, 안타나나리부대학교 총장 Prof.Panja, 안타나나리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Prof.Mamy와 이재훈 밀알복지재단 마다가스카르 지부장(제1회 이태석상 수상) 등은 23일까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보건복지부, 외교통상부 방문과 김윤덕 국회의원, 충남도지사, 주요 의과대학 등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