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 WCC 본부로 돌아가는 울라프 퓍쉐 트베이트 WCC 총무가 출국날인 11일 오전 9시경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 회장 김근상 주교) 사무실에서 김영주 총무와 환담을 나눴다.
지난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 열린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총회를 마치고 스위스 제네바 WCC 본부로 돌아가는 울라프 퓍쉐 트베이트 WCC 총무가 출국날인 11일 오전 9시경 한국기독교회관을 찾아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 회장 김근상 주교) 사무실에서 김영주 총무와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