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WCC 제10차 총회 폐회예배가 끝나고 주최측에서 부활의 의미를 담은 달걀을 나눠주고 있다. 예장통합 정영택 부총회장(오늘쪽 세번째)이 이번 총회에 아시아 회장으로 선임된 장상 목사(가운데)에게 달걀을 나눠주고 있다. ©채경도 기자=공동취재단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가 8일 폐회예배를 끝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한국교회는 '부활'의 의미를 담은 삶은 달걀을 참석자 모두에게 나눠주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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