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이어 '롤드컵 리포터' 조은나래도 '엄친딸'등극

  ©방송 캡쳐

카라의 한승연 미국 명문대 출신 엄친딸임이 밝혀진데 이어 롤드컵 개막과 함께 스타로 떠오른 조은나래 리포터의 '엄친딸'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조은나래는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울산 MBC에서 리포터로 시작했지만 온게임넷 '롤챔스'서 리포터를 찾는다는 소식에 망설임없이 지원을 했다. 조은나래의 최근 및 과거 롤대회에 참석해 미모를 뽐냈던 사진들도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도전 슈퍼모델' 출연 당시 육감적인 몸매를 주목받으면서 '롤드컵 여신'으로 불린다.

한승연 엄친딸에 대해 누리꾼들은 "조은나래도 대박" "한승연은 왜 지금까지 몰랐지?" "얼굴도 이쁜데 학벌까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점검이 15일 오전 6시부터 예고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리그오브레전드 한국 서버가 7시간 동안 점검에 들어간다. 게임 서버의 안정화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위한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승연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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