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육상>美 지터, 女 100m 우승 눈물

미국의 간판 스프린터인 카멜리타 지터가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뒤 눈물을 닦고 있다. 지터는 결승에서 10초9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nbsp;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카멜리타지터

지금 인기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