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크레용팝이 해운대에 떴다.

지난 22일 걸그룹 크레용팝은 공식 블로그에 '크레용팝 해운대 나들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레용팝 멤버인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가 해변에서 즐겁게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특히 크레용팝은 무대의상인 헬멧과 트레이닝복을 벗고 사복을 입고 있어 더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트레이닝복 벗으니까 미모가 살아나네", 크레용팝 해운대 언제 놀러갔지?", "크레용팝 사복패션도 좋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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