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를 맞아 '추석 TV 특선영화'가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마련됐다.
추석연휴를 맞아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사는 화제작들을 중심으로 한 특선영화 편성표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연휴에는 외화보다 한국 영화가 강세인 것으로 드러났다.
▲ 17일(화)
박수건달'(SBS) : 23시
▲ 18일(수)
'내 아내의 모든 것'(MBC) : 00시 40분
'코리아'(KBS2) : 12시 10분
'점박이: 한반도의 공룡'(EBS) :18시 30분
'도둑들'(SBS) : 20시 40분
'알투비:리턴투베이스'(KBS2) : 23시 10분
'본 아이덴티티'(KBS1) : 23시 40분
▲ 19일(목)
'댄싱퀸'(KBS2) : 12시 10분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EBS) : 18시 30분
'마이 웨이'(MBC) : 23시 20분
'본 슈프리머시'(KBS1) : 23시 40분
▲ 20일(금)
'평양성'(SBS) : 01시
'파파로티'(SBS) : 10시 40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KBS2) :12시 10분
'소중한 날의 꿈' (EBS) : 17시 15분
'베를린'(MBC) : 22시 30분
'늑대소년'(KBS2) :23시
▲ 21일(토)
'광해, 왕이 된 남자'(KBS2) : 22시 25분
'각설탕'(EBS) : 2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