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MiniGame Paradise' 글로벌 시장 진출

25일 애플 앱스토어 통해 글로벌 서비스 시작;아이폰에 최적화 된 UI와 화려한 그래픽으로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 게임 재탄생

최단 기간 누적 1,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시리즈마다 인기몰이를 했던 대한민국 국민 모바일 게임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MiniGame Paradise’ 를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25일 출시했다고 전했다.
 
‘MiniGame Paradise’는 대한민국 대표 모바일게임 ‘미니게임천국’을 애플 앱스토어 버전으로 재구성한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 방법을 새로운 UI를 적용해 아이폰에 최적화시켰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MiniGame Paradise’는 간단하면서도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10개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외에도 70여 개의 ‘도전과제’와 유저들이 직접 35종의 다양한 캐릭터의 능력치와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집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페이스북과 컴투스 허브를 통해 전세계 유저간의 점수를 겨룰 수 있는 ‘랭킹 시스템’과 한글, 영어, 독일어 등 6가지 언어를 지원하는 등 글로벌 유저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컴투스는 ‘MiniGame Paradise’게임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특징과 소개를 재미있게 담아낸 게임 홍보 영상을 유투브(http://youtu.be/7OlsaHcmk2U )와 컴투스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공개했다.
 
‘MiniGame Paradise’ 게임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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