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는 올해 4월 이후 시리아 정부가 지난 21일 다마스쿠스 부근의 화학무기 공격을 비롯해 최소한 3차례의 화학무기 공격을 했다고 발표했다.
2일 장 마르크 아이로 총리는 의원들과 국방·외무장관 및 정보관리들과 시리아 사태를 논의하는 모임에서 발표한 9페이지의 정보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이 자리에서 아이로는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화학무기 공격을 응징하려는 프랑스의 결의를 재확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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