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우리는 주변국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은 13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데 시진핑 주석이 앞으로 여러 해를 중국 대륙을 이끌어가게 되겠습니다. 이분은1953년생입니다. 일본은 아베 신조라고 하는 아주 나쁜 사람이 들어와서 일본의 지도자가 되고 이 평화로운 아시아에 이렇게 많은 풍랑을 일으키고, 우리에게 36년 주어진 고통도 너무 큰데, 아직도 상처가 많이 남았는데, 우리에게 더 아픔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이분은1954년생입니다. 대한민국도 지난 2월에 취임하신 박근혜 대통령께서 1952년생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나라든지 지도자는 본인의 철학과 사명과 국민에게 약속한 것을 실천하고 국가로부터 주어진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위하여 모든 각료를 임명하고 행정부의 모든 조직을 구성하고 국군 통수권자가 되면 서 무거운 책임을 다 양어깨에 짊어지고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새 정부와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어느 자리에 있든지 대통령의 정치적인 소명과 사명에 모두 뜻을 같이 하고 그 뜻이 온 국민에게 전달이 되고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한 사람도 어떤 다른 생각을 가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한민국만 아니라 미국도 영국도 독일도 러시아도 어느 나라나 다 마찬가지입니다. 총리나 비서실장이나 장관이나 누구나 할 것 없이 대통령이 가지고 있는 그 뜻을 국민이 인정하고 세웠기 때문에 그것이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두 협조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2천년전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새로운 시대를 이 땅 위에 건설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사탄이 지배하고 죄가 지배하던, 어두움이 지배하던 땅이었지만 하나님의 빛이 되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참 빛이라." 어둠에 빠져 있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입니다. 새 시대입니다. 새로운 법, 새로운 진리로, 새로운 생명의 시대를 열게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시작된 그 시대는 구원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은총의 시대, 복음의 시대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위에,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위에 보내어주셔서 죄의 종노릇하고, 마귀의 종노릇하고 죄에 빠져 저주와 멸망 아래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친히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창조주의 아들이 오셨습니다.
그래서 역사는 예수님이 오신 그날, 거기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역사, 그래서 AD라고 합니다. 예수님으로부터, Anno Domini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새 시대가 열려져서 오늘 예수님의 역사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는 지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님이 오심으로, 예수님의 구원의 그 첫발이 시작 되면서 이 지구는 예수님에게 맞춰져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오직 하나를 위해 오신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오신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땅에는 세속역사도 가장 크게 다루는 것입니다. 구원, 구출보다 더 큰 일은 없습니다.
2009년 북한에 억류된 로라 링과 유라 이를 위해서 구출하려고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북한까지 직접 가서 24시간 만에 그 여기자 두 명을 데리고 비행기에 타서 미국으로 돌아가는 장면은 세계를 감동시켰습니다. 클린턴 대통령이 북한에 어떻게 갑니까? 얼마나 불안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북한 땅에 오직 하나 여기자 두 명을 건져내려고 간 것입니다. 구출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이렇게 소중한 것입니다. 육체적인 억압으로부터 건져내는 것도 이렇게 전직 대통령이 세계를 움직이는 대통령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2010년 8월 26일은 카터 대통령도 북한에 억류된 말리 곰즈를 건지기 위해서 북한에 직접 가서 협상하고 그 한 사람을 건져내는 것입니다. 현직 대통령도 대단합니다. 그러나 전직대통령도 국가적으로 큰 책임과 그리고 국가의 모든 힘과 권위를 대표하는 것입니다. 그 전직 대통령이 어떻게 아무 생명 보장이 없는 북한까지 갈 수 있습니까? 생명을 건지기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하나의 생명이 이렇게 소중하면, 하물며 온 인류가 죄악에 빠져 있어서 마귀의 종노릇하는, 북한보다 더 큰 저주 아래 있는 우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사람의 몸을 입혀서 이 땅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구간에 태어나셔서 우리를 위하여 가장 낮은 곳에서 오시고, 33년 동안 우리를 구출하는 일에만 33년을 모든 것을 다 바치시고, 마지막에는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우리를 사망과 저주와 멸망에서 건져내신 것입니다. 우리 인간을 구원하실 이는 하나님의 아들 외에는 없는 것입니다.
땅에 있는 우리 인간은 모두가 죄인입니다. 높거나 낮거나 동양이나 서양이나 어른이나 아이나 너도나도 다 죄인입니다. 어떤 성현, 사람, 평상적인, 보편적인 사람보다 더 훌륭한 분이 있겠지만 죄인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공자도 죄인이고, 석가도 죄에 대해서 굉장히 고민한 분입니다. 고통을 당한 분입니다. 죄가 없는 분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인은 죄인을 건져낼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흠 없으신 거룩하신 창조주입니다. 전능하신,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치 않습니다. 죄는 인간을 멸망하게 하고, 불행하게 하고 저주, 고통과 죽음과 그리고 지옥으로 우리를 이끌어가지만 예수의 보혈로 씻음을 받으면 죄의 능력은 사라지고, 저주는 떠나가고, 죽음은 생명으로 옮겨지게 되어 있고, 사망에서 영생으로 구원을 얻게 되어져 있는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로마서 5장은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모두가 죄인이 되었지만 한 분 예수로 말미암아 모두가 구원을 얻고 의인이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음으로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명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라. 저를 믿음으로 얻는 영생인 것입니다. 행함으로 울어서, 노력해서, 죄를 안 지어서 얻는 것이 아닙니다. 죄를 안 지어도 죄인이고, 노력해도 죄인이고, 울고 울어도 눈물로는 죄를 씻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씻을 때는 죄는 정결하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그의 죄가 우리를 땅에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주시는 것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린 바가 있지만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장으로 장례를 치를 때 저는 기독교대표로 기도를 하고, 가톨릭에서는 정진석 추기경이 나오셔서 기도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기도문을 잘 만들어서 내 딴에는 잘해야 되겠다. 이분에 대한 오랫동안 저도 개인적으로 참 가깝게 지내고, 사랑도 많이 받고 해서, 또 몇 달 전에 집에 오라고 해서 가서 기도도 해 주고 왔는데 돌아가시고 나니까 내가 기도해 드리는 거는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 이렇게 나라를 위해서 일하신 우리 대통령을 잘 맞이해 주시고 주의 품안에 안아달라고 기도 잘했는데, 그 다음에 정진석 추기경을 기도를 하는데 나하고 기도방향이 완전히 딴판입니다. 가톨릭 세례명을 말씀하면서 이분은 죄인이라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다음에 그 말 안 했으면 좋을 텐데 죄인이 주님께로 가니까 주님 주의 보혈로 씻으시고 주님의 은혜로 영접해 달라고 그렇게 간절히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기도를 들어보고 정진석 추기경이 내 기도보다 더 잘했다. 왜? 그 말이 맞습니다. 대통령했다고 천국 못 갑니다. 노벨상 받았다고 절대로 천국 못 갑니다. 죄는 노벨상으로 씻는 게 아니고 벗는 게 아닙니다. 예수님의 보혈로, 예수님의 흘리신 십자가의 피가 아니면 누구든지 구원함을 얻을 수 없습니다. 아무도 이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탈출하여 천국에 올라갈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저만이 우리를 죄에서 건지실 수가 있고, 땅에서 구원,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줄로 믿습니다.
♬울어도 못하네 눈물만이 흘려도 겁을 없게 못하고 죄를 씻지 못하니 울어도 못하네 십자가에 달려서 예수 고난 보셨네 나를 구원하실 이 예수님밖에 없네♬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 믿으면 여러분 무엇을 얻습니까? 교회 왜 나옵니까? 좀 잘 먹으려고 오십니까? 잘 입으려고 오십니까? 잘 살려고 오십니까? 출세하려고 옵니까? 예수 안 믿어도 출세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더 돈 벌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 나오지 않으면 구원함 받을 수 없습니다. 죄인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죄의 무거운 짐을 벗는 길은 예수님 외에는 없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창조주이십니다. 누가복음 19장 9절을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인자가 왜 왔습니까? 구원하려고 왔다, 구원하려고 왔다. 죄인을 찾아 이 세상에 잃어버린 양. 죄에 매어 마귀에게 끌려가는 사람을 건져내려고 오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에게 갇혀있는 쇠사슬을 풀어주시고 억만 죄에서 우리를 그 보혈로 씻어주시는 것입니다. 예수의 보혈로 씻음을 받으면 눈보다 더 희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궁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오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죄인의 친구입니다. 죄인을 위해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죄인에게 구주가 되십니다. 이 세상에 의인은 없는데 자기가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인 것입니다. 어리석은 생각인 것입니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는 다 죄인이오, 예수의 보혈 은혜가 아니면 구원받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 시대를 율법시대라고 말합니다. 무슨 시대라고요? 법이 지배하는 시대. 그래서 모든 인간을 법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무슨 법을 지켰고, 무슨 법을 안 지켰고, 모든 인생은 법에다 놓고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으로 놓고 보니 다 죄인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5장 보면 죄는, 율법은 우리를 더 풍성한 죄인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이 들어옴으로 범죄가 더해지고 다 죄인이 된 것입니다. 율법의 목적은 죄인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 죄에, 오늘 조금 전에 부른 찬송대로 무거운 짐을 나 홀로 지고 죄의 무거운 짐을 다 억 천만 가지, 산보다 무거운, 울산바위보다 더 큰 무거운 짐을 우리가 짊어지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죄 때문에 고문당하고 죄를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평안이 없고, 항상 불안하고 죄에 쫓기는 것입니다.
죄의 뒤에는, 우리나라도 이번에 보십시오. 전직 대통령을 하신 분도 검찰이 집에 가가지고 압수수색 다하고, 자녀들도 다 수색하고 다 찾아내서 지금 검찰이 하는 일은 뭡니까? 어쨌든 죄를 풍성하게 씌우는 것입니다. 그거 찾아내서 과학적으로 찾아내고 어쨌든 찾아내서 죄인을 만드는 것이 검찰의 역할인 것입니다. 그래서 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내려도 검찰은 승복을 안 합니다. 고등법원에 올려가지고 어쨌든 이 인간을 감옥에 집어넣은 것이 검찰의 목적인 것입니다. 검찰은 모든 사람을 죄인 만드는 것입니다. 아직 그건 모르나 봅니다.
그래서 검찰은 아주 큰 형을 내리는 사람을 구속하면 할수록 검찰은 더 힘이 있고 올라가는 것입니다. 높은 사람일수록 검찰은 어떻게 하더라도 구속하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검찰은 끊임없이 따라 붙이는 것입니다. 죄를 따라가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죄의 사명인 것입니다. 이러한 우리 인간, 이 세상에는 우리를 그렇게 검찰에 고통을 당하는 우리를 건져낼 자가 없습니다.
저도 전직 대통령을 이렇게 보면서 누가 건져낼 이가 없습니다. 편을 들사람이 없습니다. 왜? 검찰의 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사랑하는 여러분 죄에 매여 있는 우리를, 죄에 끌려가는 우리를, 구속당하는 우리를, 붙잡혀있는 우리를, 끊임없이 고문당하는 우리를 건져낼 이가 누구냐? 로마서 7장에 있는 대로 이 우주에 한 명도 없습니다. 부모님도 여러분을 건져낼 수는 없습니다. 친구도 건질 수는 없습니다. 대통령도 자기 아들도 건져내지를 못합니다. 못 건져냅니다.
그러나 나를 건져내실 이가 한 분 있습니다. 이 모든 죄에서 나를 건지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인 것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여러분의 구주로 확실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이분은 영원한 천국만 아닙니다. 땅에서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끝까지 철저하게 보호하여 주는 것입니다. 검찰은 다른 사람을 죄인으로 만들고 구속하면 자기들은 괜찮을 줄 알지만 하나님의 손에는 그분들도 절대로 못 벗어납니다. 나중에 보면 그 자녀들에게 얼마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고, 우리 교회도 고위직 검찰 자녀들이 있지만 얼마나 불행하고, 고통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망은 못 벗어납니다. 어떤 대법원장도, 어떤 판사도 하나님의 법망은 피할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죄인이 하나님 앞에 죄의 용서함을 받아야 참으로 자유함을 얻고 승리의 삶이 되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신 만왕의 왕이신 구원의 주님이신 우리 주님을 우리는 영원히 찬양하고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3장 14절에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유대인들이 하나님 불순종하다가 뱀이 나와서 광야에 그 독사들이 방울뱀들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을 물었습니다. 하나님은 속히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너는 나무장대 위에다가 높이세우고 구리 뱀을 만들어서 구리 뱀을 온 백성들이 쳐다보게 하라. 누구든지 이걸 쳐다보면 낫느니라. 뱀의 독에서 몸에 오는 독이 그 저주가 이 구리 뱀을 보면서 치료를 받는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했습니다. 유대인들을 죽음에서, 이 뱀의 독에서 건지실 이는 구리 뱀밖에 없는 것입니다. 나는 갈보리 위에 구리 뱀, 유대인들은 구리 뱀 보고 나았지만 온 인류에 구리 뱀이 되시는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 높이 달려서 누구든지 저를 바라보면, 믿으면 교회는 예수님의 십자가 바라보려고 오는 것입니다. 구리 뱀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오는 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성가대 보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저보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건물 보려고 나오는 게 아닙니다. 교회 안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느 것을 보아도 안 됩니다. 구리 뱀이 되시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가정에 저주가 떠나가고, 멸망이 떠나가고, 불행이 떠나가고, 슬픔이 떠나가는 줄로 믿습니다. 다 떠나가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말미암아 치료가 오고, 기적이 오고, 승리가 여러분에게 주어질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은 왜 오셨습니까? 우리의 구원하려고 오셨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구원하려고 오신 주님이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귀신들려 꼬부라져가지고 온몸이 달라붙었습니다. 저도 그런 분을 본일이 있는데, 다리도 가슴에 붙고, 온몸이 하나가 되어 있는 완전히 손발이 이렇게 붙어있는 분이 있는데 예수님을 이 사람을 보고 "이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 그러고 그 사람을 구원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하러 오셨기 때문에 구원해 주셨는데 율법 아래 있는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보고 안식일인데, 이 율법을 안 지키고, 법을 안 지키고 왜 사람을 병에서 놓이게 하고 하나님의 계명을 범죄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어떻게 이날을 이렇게 죄를 지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이 말했습니다.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외양간에 매어 있는 소도 안식일 날 밖으로 데려다가 물을 먹일 터인데, 이 사람은 18년 동안이나 죄의 마귀의 외양간에 매여가지고, 마귀의 마구간에 매여가지고 이 저주 아래 있는 이 여인을 건져내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냐. 율법으로 보지 마라. 구원을 하는 이 한 사람 구원의 가치가 얼마나 크냐. 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그렇게 보아라. 오늘 많은 사람은 법으로 남이 꼬부라져 있기를 바라고, 법아래 있는 사람은 망하기를 바라고, 율법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누가 슬프고 안 되고 망하고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받고 살아나고 꼬부라지는 사람이 펴지고 넘어지는 사람이 일어나고 망하는 사람이 복을 받는 것을 좋아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을 완전히 바꾸십시오.
그래서 예수님은 마가복음 2장에도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율법을 주신 것은 안식을 지키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 예배드리고 구원받은 은혜를 감사의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고 만든 것이지 이날 아무것도 안 하고 죄에 매여 있는 이 사람을 건지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데,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이날이 여러분을 위해 있는 날인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 이날을 여러분을 축복하려고 하나님이 이날을 만들어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광 안돌려도 영광 받으시고, 우리가 믿지 않아도 하나님은 계시고, 하나님은 우리가 섬기도 않아도 하나님의 나라는 이만큼도 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는 영원무궁한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이날을 만들어서 여러분을 축복하려고 만들어주신 날입니다. 여러분이 죄에서 해방되어 이날을 믿고 이날을 잘 지켜서 참 안식의 축복이 자손만대에 임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생각을 전환시켜야 합니다, 나는 안 된다, 못 산다, 못 고친다, 꼬부라졌다, 이제 끝났다, 죽었다, 망했다, 포기하자, 자살하자, 죽자, 되는 대로 살자 그런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이거는 율법시대입니다. 율법시대는 끝난 거고, 망한 것이고, 꼬부라지면 꼬부라진 것이고, 넘어지면 넘어진 것입니다. 그러나 은혜의 시대는, 구원의 시대는 예수님의 손만 잡으면 예수님만 믿으면 구리 뱀 대신에 저를 바라보면 꼬부라진 사람도 펴지고, 넘어진 사람도 언제나 일어날 수 있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습니다. 할렐루야! 나는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 안에는 안 된다는 말은 일절 사용하면 안 됩니다. 따라하세요. "할 수 있다. 된다. 잘되리라. 일어나리라." 여러분, 이 생각 전환을 해야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볼 때도 긍정적으로 말하고, 자신을 볼 때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여러분 이 시대를 바라볼 때도 언제나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합니다. 좋게 바라보고 믿음의 말을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을 하십시오.
나는 며칠 전에 책을 하나 읽어보는데 누가 자기가 그런 책을 줬습니다. 남편이 부산으로 가는데, 출장을 가는데 아내가 꼬치꼬치 묻는 것입니다. 어디 가냐고, "부산 갑니다." 왜 가냐고. "회사 일로 갑니다." 남편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누구하고 갑니까?" "아니 나 혼자 갑니다." 의심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뭐 하러 가냐 그러니까 "너 관 만들려고 간다." 그랬답니다. 얼마나 화가 나는지 그런데 3일 만에 갔다 왔는데 자기 아내가 침대 위에 그대로 돌아가 있더랍니다. 말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안 됩니다. 예수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입술이 변해야 됩니다. 마음이, 사람의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는 것이, 천국은 누가 가느냐. 입으로 가는 것이 천국입니다. 입이 가면 몸이 가게 되어 있는 줄로 믿습니다.
뉴욕타임즈가 지난 천년 동안 인류역사의 가장 큰 인물을 징기스칸으로 잡았습니다. 놀랍죠? 여러분도 모르셨죠? 약간 아셨겠죠? 징기스칸이 인류역사에 가장 위대한 전 세계에 제일 큰 인물입니다. 이분은 알렉산더왕, 그리고 시저왕, 나폴레옹이 세계를 정복한 그 땅 다 합해도 징기스칸만 못하다고 합니다. 얼마나 큰 땅을 가지고 세계를 정복하고, 유럽까지 진출했으니 말 타고, 비행기 타고도 유럽까지 어려울텐데 말 타고 아시아와 유럽을 다 손안에 넣었으니 징기스칸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징기스칸은 9살에 아버지를 잃고, 청년 때 포로가 되었고, 전쟁을 하다가 자기 아내를 잃어버리고 아내가 적진의 장군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기가 막힐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포기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것이 징기스칸입니다.
나중에 얼마나 놀라운지 다시 몇 년 만에 전쟁을 일으켜서 그 아내를 찾아옵니다. 아내를 찾아와서 이미 그쪽에 가서 그쪽 부인이 되었지만 자기 아내로 맞이해서 칸으로, 황제로 이 아내를 데리고 삽니다. 소중히 여깁니다. 우리 같으면 이게 가능한 일입니까? 그러나 징기스칸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 아내가 잡혀간 것은 아내 잘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나 때문에 아내가 붙들려가 그 고통당했는데 그 아내를 위로해야지, 남자라면 적어도 이 정도 되어야 됩니다. 여러분 조그만 일 가지고 아내한테 뒤집어씌우고 못살게 하고 그렇지 마세요. 여러분 화통한 남자, 건강한 남자다운, 사나이다운 남자 되기를 바랍니다. 이 얼마나 잘하는 것입니까?
저는 이번에 해외에 가서 징기스칸에 대한 책을 하나 읽으면서 이분이 지은 시가 하나 있습니다. 참 감동적입니다. 저는 해외에 가도 그냥 놀다오지 않습니다. 다 가지고 가서 여러분에게 어떻게 하든 은혜를 끼치려고 그러지, 저를 자주 보내주세요. 그러면 설교가 달라집니다. 여러분 그걸 아셔야 됩니다. 항상 가져다 놓고 계속 울궈먹으면 여러분 나올 젖이 있습니까? 내보내서 공부도 많이 하고 책을 이만큼 가져가서 책보고 다 기도 많이 하고 돌아오는 것입니다.
징기스칸에 대해서 지은 시입니다. 보십시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9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백성은 어린애와 노인까지 합쳐 100만도 되지 않는다. 내가 세계를 정복하는데 동원한 몽골병사는 적들의 1/200에 불과했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여러분, 왜 원망하며 허송세월합니까? 자기 의지만 믿어도 이렇게 승리하는데 예수 믿고, 만왕의 왕이되시는 주님의 손잡으면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데, 낙심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자살하지 말고, 우울증 걸려서 고민하지 말고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며칠 전에 KBS 나왔습니다. 뇌성마비 정유선 교수. 강영호 박사님은 시각장애인으로 한국 사람으로 첫 번째 박사 학위 받았고, 정유선씨는 뇌성마비로 박사학위를 받은 1호입니다. 이분은 유명한 70년대 유명한 가수 이씨스터즈의 아들입니다. 이분은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말도 못하고 온몸을 움직이지 못했지만 항상 이 아이에게 "너는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너는 공부 잘 할 거야. 너는 교수가 될 거야." 계속 이야기해 줬습니다. 한국말도 전혀 못하는데 미국 데려가서 영어를 하게하고, 공부를 시켜서 버지니아조이메이슨대학에 정교수가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 잘하고 건강해도 이런 교수되기 어려운데 희망을 갖는다는 게 이렇게 놀랍고 긍정적인 생각과 힘을 가지고 담대하게 자신을 가지고 극복하면 이 세상에 못 넘을 산이 하나도 없는 줄로 믿습니다. 멀쩡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왜 낙심합니까? 넉넉히 할 수 있는데, 내가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능치 못한 것이 없는데 왜 낙심합니까?
오늘 현대인들은 다 있는데 자신감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오늘 현대인들은 너무 많은 좋은 점을 가지고 있는데도 용기가 없고 도전하는 자세가 없습니다.
우리는 일제의 36년을 그 길고긴 고통도 이겨낼 수 있었고, 6.25사변에 하나도 남지 않고 폭격 맞고 비참한 이 폐허의 땅도 일으킬 수 있었는데, 이렇게 모든 좋은 조건을 가진 현대인들이 왜 이렇게 연약해졌습니까?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한 번 일어나는 성도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일어나시고 자녀에게도 용기를 주십시오. "너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손잡고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면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못할 일이 없는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2장1절에 예수님은 구원의 주님으로 혼인잔치에 가셔서 포도주가 떨어진 집안에 잔치를 욕하고 율법적으로 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집이 어디 있냐고, 한심하다고. 음식도 떨어지고 무슨 이런 집구석 있냐 그런 말을 안 했습니다. 주님은 기도해 주어서 기적을 베풀어 항아리에 물을 채워서 득한 포도주를 줬습니다.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없는 집에 가서는 채워주는 주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누가복음 5장1절에 고기 못 잡은 베드로를 다시 바다에 가서 배를 가득 채워주시는, 교회 나오면 빈 배가 채워집니다. 예수 믿으면 빈 마음이 채워지고 실패, 공허한, 허무한 삶이 가치 있는, 능력 있는 삶이 될 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4장1절부터 한 장은 전부 사마리아여인 이야기입니다. 이 여인은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습니다. 결혼만 다섯 했으니 지금 있는 남편도 지 남편이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예수님은 그런 여인을 이 인간도 아니다, 사람도 아니다 그러지 않았습니다. 너도 나 믿으면, 내 손 잡으면 너는 거룩한 여인이 될 수 있고, 능력 있는 여인이 될 수 있다. 새 시대 구원의 은총을 주어서 그 여인이 사마리아선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를 이렇게 저주에서 어둠에서 슬픔에서 불행에서 죄에서 건져주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보리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명을 먹이십니다. 굶주린 자를 그냥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냥 보내자고 그랬습니다. 구원의 주님이십니다. 기독교는 언제나 구원의 눈으로 봐야 되고, 구원의 손길로 가야 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언제나 여러분은 살리고, 일으키고, 남게 하고, 풍성하게 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경 전체가 다 이렇게 덥혀져 있습니다. 저를 믿으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래서 안 되는 나라도 되게 하고, 망하는 집도 일어나고 흥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미국에 제일 유명한 운동선수는 누구인지 아십니까? 류현진이 야구선수로 인기가 있지만 미국 사람들에게 우상 같은 존재가 하나 있습니다. 수많은 농구, 축구, 야구, 미식축구 가운데 유일하게 전 미국 사람들이 껌뻑 죽어나는 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팀 티보입니다. 누구라고요? 티보입니다. 제가 몇 번 설교했습니다. 이분은 대학 다닐 때도 눈에다가 요한복음3장 16절을 이렇게 적어가지고 운동을 했습니다. 미식축구선수입니다. 골프에도 있고, 유명한 선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래도 다 최고입니다, 이분이. 2등은 누구냐? 수영장을 하는 그분이고, 3등은 이번에 육상 잘하는 100m, 200m 다 금메달 딴 볼트. 어떻게 그렇게 모릅니까? 그러니까 티보가 얼마나 놀랍습니까? 이분은 들어간 그 팀이 지난해에 전국 플 레오프에 1등을 했습니다. 최하위 팀인데, 이 한 명이 들어가서 덴버 브롱코스는 최하위였지만 티보 때문에 최고 미국에 1등을 했습니다. 놀라운 사람입니다. 예수님 믿고 이 사람은 한번 넣을 때마다 언제나 앉아가지고 기도하고, 여러분 구원받은 사람은 구원의 길로 가야 됩니다.
항상 구원받은 표시를 해야 되고, 밥을 먹어도 하나님의 자녀, 어떻게 이 구원받은 자가 자기를 속일 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구원받은 사람을 항상 지켜 동행하신 줄로 믿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마귀의 백성 세상에 있어도 하나님의 보호 아래 있고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일일이 지켜주십니다.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지켜 주십니다.
전에 우리 김영삼 대통령 오셔서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 인도한다고 독창하셨잖아요. 나의 갈 길다 가도록 예수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지키십니다. 대통령은 자기도 못 지킵니다. 그래 가지고 그렇게 어려워지는 겁니다. 자기 자녀도 못 지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머리털하나도 상함이 없도록 세상 끝날까지 지키시고, 자손만대 여러분을 지켜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1, 2년 지켜주는 게 아닙니다. 영원토록 여러분의 발걸음 삶 위에 항상 동행하셔서 재난과 사고와 질병과 위기와 환란과 어떤 역경에서도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건져주시고, 살려주시고, 잘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잘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구원의 기쁨을 감사하면서 교회생활을 잘하시고, 기도에 전심전력하십시오. 이 구원의 은총을 경홀히 여기고 삼손과 같이 옛길로 엉뚱한 이방여인 쫓아서 블레셋 여인 쫄쫄 따라가다가 나중에는 삼손이 붙들려서 두 눈이 빼이고 죽습니다. 가롯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공연히 세상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고 접촉하고 예수님에 관한 불평불만 하다가 나중에 자살해 죽습니다. 구원받은 사람이 구원의 길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교회 생활 한 결같이 해야 되는데, 가롯 유다같이 곁눈질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따라하세요. "교회 안에서, 예수 안에서, 믿음 안에서." 성가대 봉사하고 교회학교 섬기고, 교회 와서 무슨 일이든지 즐거워하면서 구원받은 백성이 우리를 통치하시고 다스리시는 그의 보호를 받으며, 그의 축복을 받으며 자손만대의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구원의 백성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거룩한 주의 날입니다. 우리를 불러주시고 구원받은 주의 백성입니다. 머리털 하나 상함이 없도록 늘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 끝날 까지 함께 하여 주옵소서. 구원 받은 주의 백성,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뻐하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지지 아니하고 오직 구원의 길로 달려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축복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