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 수분 파우더'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이번 제품은 비타민과 미네랄은 물론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는 모이스춰라이저 성분까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장시간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당기는 느낌이 없는 가루 파우더 제품이다.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권태일 부장은 “바비 브라운 미네랄 수분 파우더는 피부 위에 또 한층의 피부를 만들어 피부톤과 피부결을 고르게 만들어 주는 느낌”이라고 말하고 “파우더 입자가 가늘어 마치 연기를 담아 놓은 듯하고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해 주는 가루 파우더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품은 알라바스터, 엑스트라 라이트, 라이트, 라이트 투 미디엄, 미디엄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용량 6g, 가격 6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