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통일학회, ‘한일 관계와 역사’ 주제 학술포럼 개최한다

목회·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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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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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2일
기독교통일학회 제26회 학술포럼 멘사토크 포스터. ©기독교통일학회 제공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최현범 박사)가 오는 11월 2일 산정현교회(담임 김관선 목사)에서 ‘한일 관계와 역사’라는 주제로 제26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개최한다.

학술포럼에서는 △정지웅 박사(아신대)가 ‘뉴라이트와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이어서 △권성아 박사(전 성균관대)가 ‘해방 공간에서의 사회 상황과 기독교’ △임상순 박사(평택대)가 ’바이든 행정부의 북한인권 관여와 북한의 대응’ △김병욱 박사(동북아평화협력연구원)가 ‘통일 이념과 이론과 철학: 미완의 삼일독립혁명과 일상의 정치’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하며, 최현범 박사(총신대)를 사회로 한 종합토론 순서로 마무리된다.

한편, 문의사항은 황재욱 사무국장(010-2206-28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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