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바다 된 美 피츠버그

미주·중남미
 
(AP/트리뷴 리뷰=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기습 폭우로 홍수가 나자 자동차 지붕 위에 올라가 있던 노인을 향해 구급대원이 구명조끼를 던지고 있다. 이날 피츠버그에서는 시간당 80mm가량의 집중 호우가 쏟아져 3명이 사망했다.

#피츠버그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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