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달 21일 서울신학대학교를 방문한 LAMAR 텍사스 주립대학 관계자들을 환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LAMAR 텍사스 주립대학은 전체 구성원이 약 1만 7천 명 정도 규모이며, 120개 학위 과정을 운영 중인 대학으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학이다.
황덕형 총장은 “이번 방문이 두 대학 간 교류의 시작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 서울신학대학교와 LAMAR 텍사스 주립대학이 더욱 성장하는 대학이 되길 기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