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본부장 정성준)는 주식회사 아이엠시(IMC) 원종호 대표이사를 ‘더네이버스클럽’에 등재했다고 10일(금)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등재식은 굿네이버스 회관에서 열렸으며, 원종호 대표이사와 김혜림 배우자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 정성준 본부장, 굿네이버스 특별후원팀 임현빈 팀장이 참석했다.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은 연 1천만 원 이상 후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회원 모임이다. 2016년 발족한 더네이버스클럽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부 문화 확산을 이끌어 나가며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더네이버스클럽 회원에게는 1:1 개별 나눔 컨설팅을 비롯해 후원사업 결과보고, 온·오프라인 예우공간 등재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주식회사 아이엠시(IMC)는 수입축산물을 직수입하고 도, 소매로 납품 및 판매하는 회사이다. 원종호 대표이사는 “늘 마음속에 어려운 아이들을 생각하며 행동으로 지원하려 노력해왔으며, 우리의 행동으로 전 세계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믿는다”며 등재 소감을 전했다.
정성준 본부장은 “굿네이버스 더네이버스클럽에 흔쾌히 동참해주신 원종호 대표이사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며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굿네이버스가 늘 함께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