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올 설 연휴를 맞아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에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 <특별대담 위기의 한국교회를 진단한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제언 ‘GOODTV 특별대담, 특집다큐 ’오늘날 한국교회를 보는 한결같은 시각은 ‘위기’ 상황이라는 것이다. GOODTV는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와 갖는 <특별대담 위기의 한국교회를 진단한다>를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가 처한 위기상황을 진단하며 해법을 찾고, 이 시대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역할을 모색한다.

◆ 이 시대 참 아버지상 <아버지 나의 아버지>

산업사회의 가속화로 이 시대 아버지의 위상은 점차 퇴색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참 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보는 다큐 <아버지 나의 아버지>는 광주 진남중학교 박주정 교장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본받아야 할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본다.

오는 2월 12일 아침 8시 30분에 방영된다.

◆ 다큐 <오직 믿음! 오직 성령! 오직 기도!-새벽을 깨우다>

1958년 천막교회로 개척된 후 놀라운 부흥으로 세계 최대의 교회로 영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 최대의 교회로 부흥한 배경에는 새벽을 깨운 성도들의 기도가 절대적이었다. 이번 특집다큐 <오직 믿음! 오직 성령! 오직 기도!-새벽을 깨우다>에서는 새벽기도를 통해 삶의 변화를 경험하고 은혜로 살아가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도들과 싱가포르 최대 교회인 시티하베스트교회의 교인 400여 명이 참석한 뜨거운 성령충만의 현장을 만날 수 있다.

특집다큐 <오직 믿음! 오직 성령! 오직 기도!-새벽을 깨우다>는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성도들을 기도의 시간으로 인도한다.

◆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

전미박스오피스 4주 연속 10위를 기록한 신앙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기도로 믿음을 증명하는 어린 소녀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기적과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영화다.

영화 <기적을 믿는 소녀>는 오는 2월 10일 오후 4시 30분에 방영된다.

◆ 영화 <마태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담은 신약성경 복음서의 첫 번째 책 마태복음을 영화로 제작한 <마태복음>이다. 예수의 생애를 교회의 전통적이고 종교적인 교리를 따라 존경심을 가지고 표현한 이 영화는 최후의 만찬, 가룟유다의 배신 등을 철저한 고증을 통해 영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월 12일 오후 8시 40분에 상영된다.

◆ 영화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

성경에서 예수의 재림이 임박할 당시에 나타날 현상으로 소개되는 것이 구원받은 성도들의 ‘공중으로 들어올려짐’ 즉 휴거다. 휴거현상이 발생하던 당시의 상황을 영화화한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은 주인공 니콜라스 케이지가 타고 있던 비행기가 추락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레프트 비하인드: 휴거의 시작>은 오는 2월 11일 밤 12시, 12일 오후 2시에 방영된다.

한편, GOODTV는 KT Skylife 186번, IPTV(GENIE TV 234번, SK 293번, LG U+ 273번), 케이블 TV(LG 헬로비전 289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 남인천 406번, gcs푸른 160번, 울산중앙 180번, 충북 191번, 금강 797번, 아름 705번, CMB99-4번)와 홈페이지(www.goodtv.co.kr), GOODTV 애플리케이션, 유튜브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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