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이하 CTS)가 보람상조피플(이하 보람상조)과 지난 17일 CTS 컨벤션홀에서 신규 사업 공동 개발과 복음 전파를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CTS 최현탁 사장은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 소망을 안고 함께 살아가는 믿음의 동역자”라며 “이번 협약식을 통해 순수복음방송 CTS와 국내 대표 상조회사인 보람상조가 아름다운 동역을 이뤄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파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보람상조피플 김충현 대표는 “기도 응답을 통해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리는 삶을 살고 있다”며 “미디어선교 기관인 CTS와 전인적 돌봄을 실천하는 보람상조가 공동 사업을 통해 이 땅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천국까지 인도하는 귀한 일들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CTS와 보람상조는 협약을 통해 신규사업을 공동 기획·홍보하고 양 기관의 상품 정보를 공유하여 기타 업무 연계를 위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순수복음방송 CTS는 2024년 사랑과 생명의 기독교문화 확산과 저출생 극복 대국민운동, 한국교회 부흥을 위한 온세대 기도운동 ‘부흥어게인’의 전국 순회집회를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기독교 가치관을 바탕으로 국내 장례문화를 이끌고 있는 보람상조는 11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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