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믿음이 없이는 결코 삶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께 올바로 향해 있을 때에 인생의 참된 의미를 찾고 진정한 행복이 시작될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은 세상 그 어떤 것도 아닌 오직 주님을 향한 믿음 뿐입니다. “믿음은 사람의 능력이 끝나는 곳에서 시작된다”라는 조지 뮬러(George Muller)의 말처럼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가질 때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이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할 것입니다. 믿음만이 우리 인생의 전부입니다. 다시 믿음으로 돌아갑시다. 오직 믿음으로 승리합시다.
나침반 편집부 – 믿음으로 살리라!
어떤 사람에게 특정한 이미지와 역할이 부여되고 이것을 벗어나는 존재에 대해 사회가 잘 알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자체가 그 사람에게는 차별과 폭력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아동을 어떤 존재로 인식하는지,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아주 사소한 일이 아동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연결될 수 있다. 귀엽거나 불쌍한 아이들, 공부만 하거나 부모님의 돌봄만 잘 받으면 되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히 의견을 물어보거나, 그들의 몫을 별도로 떼어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은 아동이 대중매체를 통해 자신의 사회적, 정신적, 도덕적 웰빙과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국내외 다양한 정보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할 국가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 다양한 영상 플랫폼이 등장하고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이다. 셀 수 없는 매체와 제작물 속에서 문제가 되는 것을 찾아서 대응하는 방식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사후에 점검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작 단계에서 아동보호원칙을 적용하고 제작자와 이용자의 인권의식을 높이는 등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아동은 미디어의 고객이기 전에 미디어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다양한 정보와 기술을 익히는 존재이자 미디어를 안전하게 활용할 권리가 있는 주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김인숙, 이선영 – 들어라, 아이들의 외침을
나는 나의 존재함이 우연의 존재인줄 알았다. 그리고 세상의 일각에서는 우리를 두고 진화의 존재라고도 한다. 그러나 성경은 이 의문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답을 주신다. 성경은 만유의 존재부터 인간의 창조의 목적까지를 다 밝히고 있다. 창세기는 만물의 창조의 과정을 지극히 자세를 설명하고 있으며 인간으로 하여금 만물을 지배하고 다스리게 하였음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요한복음은 시작부터가 만물의 창조에 대한 설명부터이다. 그리고 요한복음은 시작부터가 만물의 창조에 대한 설명부터이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고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만물이 그로 말밍마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지고한 존재임을 밝히고 있다.
이용호 – 삶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