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부천에 위치한 한나래교회(담임 손득중 목사)가 ‘예수제자훈련 C-DTS’을 10월 27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본 교회에서 진행한다.
강사와 강의 주제로는 △1주차: 10월 27일~28일, 루디아 킴 목사(중보기도&영적전쟁) △2주차: 11월 3~4일, 고은식 목사(복음) △3주차: 11월10일~11일, 손득중 목사(예배와 삶) △4주차: 11월17~18일, 최용준 목사(성령과 문화) 등이 있다.
한나래교회는 “한국교회에서 검증되고 은혜가 있는 강사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기 소망한 청년들과 성도들에게 귀한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손득중 목사는 Baptist Missionary Association Theological Seminary(M.Div)와 YWAM Tyler School of the Bible Student, Faith Theological Seminary of Catonsville에서 수학했으며, 타일러한인침례교회에서 목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