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역단체 와플, 깜짝 바이올린 콘서트 연다

문화
전시·공연
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20일 저녁 바이올리니스트 비오 초청
문화사역단체 와플의 깜짝 콘서트가 개최한다. 바이올리니스트 비오의 콘서트로 열린다. ©와플 페이스북

문화사역단체 WAFL(와플)이 가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바이올리니스트 비오의 바이올린 콘서트로 20일 저녁 서울 강남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 하나둘에서 개최한다.

와플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걸맞는 퇴근길 작은 콘서트가 열린다. 도시숲에 살고 있는 직장이들이 차 한잔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할 수 있는 편안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이올린연주자 비오는 세한대학교 음악학과 4년 장학생, 전국청소년음악콩쿨 대상 입상, 세한대 오케스트라 악장, 나무챔버, 한국 카톨릭오케스트라, 부천챔버 단원 역임, 2011 통영국제음악제 TIMF 그랑프리 수상, 현재 VIOviolin유튜버, 솔리스트로로 활동화고 있다.

#기독교예술콘서트 #바이올린연주 #문화사역단체와플 #바이올리니스트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