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컴패션(대표 서정인 목사)이 20주년 예배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11월 10일 개최한다.
한국 컴패션은 “우리가 나눈 사랑의 시간에 하나님의 마음이 더해지는 놀라운 시간, 어린이의 꿈은 믿음이 되고 우리의 고백은 찬양이 되는 예배에 여려분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배에서는 예배팀 제이어스가 찬양을 인도하고 국제컴패션의 웨스 스태포드 전 총재가 말씀을 전한다. 특별연주와 기도에는 컴패션의 후원자로 구성된 비욜타운과 웨이브 메이커스가 각각 진행한다. 나눔으로는 한국컴패션의 홍보대사인 신애라 집사가 섬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