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배우 최강희, 대흥교회 축제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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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기자
sjlee@cdaily.co.kr
22일 울산에 위치한 대흥교회
장종택 목사와 배우 최강희가 대흥교회 가을 축제에 출연한다. ©대흥교회 홈페이지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와 탤런트 최강희가 울산에 위치한 대흥교회(담임 김기현 목사)의 축제에서 22일 공연과 간증을 선보인다.

이번 교회는 대흥교회의 2023 가을 해피데이 축제로 배우 최강희는 주일 오전에 장종택 목사는 주일 저녁에 출연할 예정이다.

찬양사역자 장종택 목사는 번개탄tv의 예배 음악일기 진행자로 ‘은혜로다’, ‘다윗처럼’,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등 외 다수의 곡을 작곡했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예배자’, ‘온유야, 아빠야’, ‘영적 외도하는 예배자’ 등 저서의 저자이기도 하다.

탤런트 및 영화배우 최강희는 영화 ‘달콤살벌한 여인’, ‘째째한 로맨사’, ‘애자’ 등으로 알려졌으며, 라디오 ‘최강희의 볼륨을 높여요’, ‘야간비행’ 등으로 활동했다. 드라마에서는 ‘보스를 지켜라’, ‘달콤한 나의도시’, ‘7급 공무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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