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가 진행중인 북녘동포를 위해 기도하는 '이 땅의 회복을 꿈꾸는' 한반도기도모임이 갈 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첫 기도모임을 시작한 이후 이달 23일 두 번째 기도모임을 가진 가운데 참석자들이 북한동포와 복음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했다.
한반도기도임은 매달 넷째주 주일 오후 2시30분에 분당우리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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