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정의호 목사는 7월 30일 주일예배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누가복음 3장 7~14)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정의호 목사는 “침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에게 장차 올 진노를 피하라고 말하며 회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한다. 또한, 자기 힘으로는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없으며, 회개는 죄 문제를 해결해야만 가능하다. 죄는 우리의 영혼과 혼과 육을 망가뜨리는 일을 한다. 그래서 회개는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며, 진정한 회개는 성령의 역사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며 “진정한 회개는 죄를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을 말하며,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그러므로 회개는 신앙의 핵심이며, 신앙은 오직 회개를 통해 진정한 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어 “침례 요한은 유대인들이 죄를 모르거나 깨닫지 못하면서도 스스로 속이는 것을 지적한다. 유대인들은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서도 심판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침례 요한은 죄를 지은 사람은 마귀에 속하고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한다. 죄를 모르는 사람은 스스로 속이는 것이며, 스스로 속이는 사람은 죄를 깨닫지 못해 자기 속에 있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들어도 죄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설명한다”고 했다.
정의호 목사는 “사람들은 자기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구원의 보장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으나, 회개와 죄 사함은 개인적인 일이며, 모든 구원은 개인적인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부모님이나 조상들의 신앙을 따르거나 좋은 교회에 다니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인 회개와 죄 사함이 필요하다. 또한,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며, 자기 개인적인 삶의 스타일을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는 방향으로 바꾸어야 한다. 또한, 무한히 회개의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며, 회개 기회를 놓치는 것은 불행한 일”이라며 “물질적인 욕심을 버리고 필요한 것만 가지며, 남을 위해 나누어야 한다. 또한, 물질적인 욕심을 채우려는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인 삶을 살게 되며, 영적인 생활에서는 오히려 내 영이 죽게 된다”고 했다.
정의호 목사는 “육신의 욕심을 저버리고, 영적인 삶의 원리에 따라 살아야 내 영이 사는 것이며, 육신의 행실에 따라 내 영이 사는 방식이 결정된다고 말한다. 따라서, 육신의 욕심을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
정의호 목사는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며, 죄를 끊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회개한 사람에게 죄 사함을 주시며, 회개를 통해 죄의 세력이 끊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다”며 “예수님은 회개한 사람에게 죄 사함을 주시며, 죄의 세력이 끊어지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회개는 우리 안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축복이다. 목사님은 회개를 통해 영적인 부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회개는 죄를 끊고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변화를 의미한다.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 죄의 세력이 끊어지고 새로운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다. 회개는 우리 안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라며 “회개를 통해 죄의 세력이 끊어지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회개는 우리 안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며,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는 길이다. 회개의 열매는 삶의 변화와 성장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영적인 부유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회개는 죄의 세력과 영적인 어둠을 끊어내는 과정이므로 쉽지 않다. 회개는 자기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삶으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자기를 끊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요구하며, 이는 도전과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진정한 회개는 성령의 역사이며,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 축복입니다. 회개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을 수 있으며, 영적인 부유와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세력이 떠나가면서 지배당한 사람들은 회복되고 오리지널한 마음이 나타난다. 회개의 선한 열매가 나타난다”며 “회개는 성령에 의해 강건해집니다. 하지 않으면 마음이 괴로워지고 결국 사람은 재물 때문에 영생을 포기한다”고 했다.
정의호 목사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회개의 예시를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청년에게 재물을 팔아 가난한 자에게 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청년은 회개하지 않아 영생을 얻을 수 없다”며 “자기 이익을 위해 남을 착취하거나 고발하는 행위는 회개의 열매가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를 버리고 남을 세우는 행위를 통해 나타난다”고 했다.
이어 “회개는 죄에서 돌이키는 것으로 인해 기쁨과 축복을 받을 수 있다. 회개를 사모하고 받으면 새로운 삶과 천국이 주어진다”며 “회개를 통해 예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새로운 삶으로 변화된다. 예수님이 주관하여 새로운 나를 전달하는 것이다. 회개는 영적으로 풍성한 삶을 가져온다. 영은 죽고 새로운 영이 주어지며, 죄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마귀의 세력이 떠나간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