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한국, 9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당일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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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역단체 복음한국이 오는 9월 2일(토) 오후 서초구에 위치한 가비제작소에서 당일캠프를 개최한다.
복음한국은 이번 캠프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신앙 간증 및 조별 상담을 통해 전문가들의 통찰과 조언을 얻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의학 분야에는 서울대 의대 류현모 교수, 문화 분야는 경희대 포스트모던학과 한경훈 교수, 상담 분야는 아신대 이미나 교수, 물리 분야는 한동대 길원평 교수, 법학 분야는 전 서울지방법원 판사였던 조영길 변호사가 참석한다.

1부는 달빛마을이 진행하는 찬양의 시간, 2부는 출연진들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3부는 분야별 조별 모임의 시간으로 진행되며, 캠프 참석은 선착순 50명만 가능하다.

문의 : 070-4070-3661, gospelkorea1948@naver.com
신청 링크 : https://bit.ly/44ulk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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