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한국에서 오는 7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유튜브 ‘복음한국TV’ 채널에서 7월 랜선 수련회를 개최한다. 이번 수련회의 주제 표어는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마24:32)이다.
찬양의 시간에는 이택유 찬양사역자가 출연하며, 말씀의 시간에는 크리스천CEO 두상달 대표(칠성산업)가 간증을 통해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이후 토크콘서트에서는 복음한국 공동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와 두상달 대표와 대화를 나눈다.
복음한국은 현재 서울 온누리교회, 서울 영락교회, 대전 새로남교회, 군포제일교회, 포항 기쁨의교회, 대전 송촌교회. 울산 대영교회, 대전 제일교회, 광주 동명교회, 춘천 한마음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제주 시편교회, 포천 제일교회, 순복음 춘천교회, 의정부 화평교회, 홍천 성은장로교회의 청년부가 참여하고 있으며, 청년 단체로는 차별금지법 반대 청년연대, 스위티스트, 참인권 청년연대, JYM, 그리스도의 계절, 센saint언니, The Truth, 주빛티비, 따보따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