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주일을 앞두고 한국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을 위한 노래가 나왔다.
‘교회(주일)학교 교사의 노래’는 고상범 목사(주일학교사역자연구소 소장) 작사, 윤계한 목사(하늘영광찬양단 단장)가 작곡한 곡으로 ‘교사의 소명과 사명, 은혜’라는 부제처럼 은혜로 부름을 받은 기독 교사의 소명과 결단이 가사에 담겨 있다.
고상범 목사는 “그동안 스승의 주일 혹은 교사헌신예배 때 어떤 노래를 부를지 많이 고민하셨을 것이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 오던 교사의 노래가 드디어 나왔다. 부족한 곡이지만 한국교회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힘이 되고 결단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고 했다.
교사의 노래는 교회에 무료로 배포하며, 악보 및 곡은 ’주일학교 사역자의 모임’(https://cafe.daum.net/ksb1959/HYJ/520)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 : 고상범 목사(010-2332-0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