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 ‘THE HOLY SPIRIT FESTIVAL’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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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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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강사로 이영훈 목사, 민선예 가수 등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이 개최하는 Holy Impact 집회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웹페이지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담당 김남준 목사)가 2023 ‘THE HOLY SPIRIT FESTIVAL’을 6월 6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는 ‘HOLY IMPACT’로 사도행전 2장 4절이 주제 말씀이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집회의 강사로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황선욱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 담임), 가수 민선예 (2023 THSF 홍보대사) 등이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발의 찬양팀으로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 빅콰이어(with 진주, 류하나), 마커스워십, 팀 조슈아(with 강한별 간사), 우미쉘 목사(헌금특송)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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