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동방현주가 20주년 기념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20일 서울 아현동에 위치한 서부교회(담임 임채영 목사)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라’라는 주제로 열린다.
동방현주는 “하나님께서 찬양사역자로 세우신지 20년이되었다”며 “감사함으로 20주년 컨서트를 열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사역자로 역할을 내려놓으려 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다”며 “‘너는 그곳에서 나 여호와를 찬양하라.’ 찬양하는 사람으로 저를 많이 아끼고 그 길을 계속 가길 원하시는 분들을 보내심으로 사랑과 섬김을 통해 20주년 콘서트로 찬양예배 준비한다”고 했다.
또한, “찬양하는 저와 여러 모양으로 이 길을 걷는 분들이 계속 사역을 담대히 감당하도록 응원해 주시길, 발걸음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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