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특별새벽부흥회를 진행한다.
이는 제 21차 ‘봄 글로벌 특별새벽부흥회’로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개최하며, 오전 4시 30분과 5시 30분 1일 2차례로 진행한다.
이번 새벽부흥집회의 해외 강사로는 릭 워렌 목사(전 새들백교회), 케빈 브라운 박사(애즈버리대 총장), 로버트 노리스 목사(세계개혁주의연합회 이사장), 데이비드 브루스 목사(전 빌리그래함 수석목사), 크리스찬 소니아 목사(루마니아호프교회), 오스 기니스 교수 등이 참여한다.
또한 국내 강사로는 김한요 목사(베델교회),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박신일 목사(그레이스한인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