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을 선보인 채리스 펨핀코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면서 화제다.
92년 필리핀에서 태어난 채리스펨핀코는 당시 출연모습이라고는 보기 어려울 만큼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의 펨핀코는 기억 속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과거 긴 머리에 러블리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하던 펨핀코. 근황 사진에서는 숏커트에 문신까지 파격 변신에 네티즌은 놀라워하고 있다.
펨핀코는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2007년 10월 이후부터 '스타킹'에 수차례 출연해와 국내 팬들에게 친숙하다. 그는 미국 FOX의 인기 드라마 '글리(Glee)'에 출연하기도 했다.